전남농기원, 돌발해충 성충기 공동방제기간 운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9-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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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돌발해충 성충기 공동방제기간 운영

전남농기원, 돌발해충 성충기 공동방제기간 운영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힘에 따라 9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를 돌발해충 공동방제기간으로 지정하고 집중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돌발해충은 주로 과즙을 빨아먹거나 나무의 수액을 흡즙하여 피해를 입히며, 배설물로 그을음병을 발생시킨다. 또한 날개가 있는 성충은 9월 이후 농장으로 날아와 나뭇가지 사이에 산란하여 번식하는데, 이로 인해 나뭇가지를 기형으로 만들고 고사시킨다.
 
올해 돌발해충 발생면적은 1,885㏊로 지난해 2,045㏊에 비해 약 7% 감소하였으나, 발생시군은 지난해보다 3개시군이 늘어난 14개 시군에서 발생했으며, 농업기술원에서는 이동성이 높은 돌발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농림․산림지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김희열 기술보급과장은 돌발해충은 산림지와 인근 과수원을 오가는 서식특성상 동시방제가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부득이하게 동시방제가 어려울 경우 산림지역 방제 후 7일 이내에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기술보급과 이정훈 주무관 061-330-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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