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묘, 꽃눈 분화 확인하고 심으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05 16:06
조회
77
첨부파일
딸기 꽃눈 분화 검사

딸기 묘, 꽃눈 분화 확인하고 심으세요!

- 꽃눈 미분화된 딸기 모종 심으면 수확량 감소할 수 있어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딸기 묘 심기 전에 꽃눈분화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기와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딸기 꽃눈은 육묘후기에 저온처리가 필요하나 늦여름 고온(28℃ 이상) 상태에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경우 꽃눈 분화가 늦어지거나 균일하게 발달되지 않을 수 있다.
 
만약, 꽃눈분화가 형성되지 않은 묘를 심을 경우 수확시기가 1~2개월 정도 늦어지고 수확량도 감소할 수 있으며, 재배관리에 많은 비용이 소요될 수 있다.
 
도 농기원은 딸기 묘 심기 전에 꽃눈분화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딸기 묘 3∼5주를 준비해 가까운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꽃눈분화 현미경 검사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것을 권했다.
 
전남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김민정 연구사는“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서는 70일 이상 육묘해야 하며 시설 내 차광과 환기에 주의를 기울이고, 시들음병, 탄저병, 응애 등 병해충 방제에도 힘써야 한다.”고 하면서,“도내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원예연구소 김민정 연구사 061-330-2547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